원고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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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시마코스
  • 2019-05-09 0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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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상님과 S의 대화
S는 세상님에게 말했다."모두가 똑같이 소중할 수는 없는걸까요? 모든 땅이 똑같이 비옥할 수는 없는걸까요?" 그러자 세상님이 대답했다."세상이 불평등해서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죄가 있어서 고통스러운것이다." 세상님의 대답은 정말 무책임했다. S가 세상님에게 말했다. "도너채 인간에게 죄악을 부여한 이유가 무엇이죠? "세상님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갖는 최고의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이 창조자아 나의 사명이였다. 인간이 힘을 갖기 시작할 때 죄악도 같이 갖게된것이였다. 인간이 가진힘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죄악이 필요했던 것이였다." S가 세상님에게 물었다 "세상님도 세상이 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죄악을 저질렀던것입니까?" 세상님은 웃으며 대답했다. "신이 직접 죄가 무엇인지 정의하는것이다. 신의 행위는 죄가 될 수 없다." S는 세상님의 대답에 무서움을 느끼며 질문했다."세상님은 정말 신인가요? 신은 무엇이죠?" 세상님은 대답했다. "신은 힘이다. 힘이 신을 세우는것이며 힘이 있으면 신으로 추앙받는다. 힘이 세상을 세우는것이다. 사람이 신으로 추앙받기 이전의 고대시대에 나는 신으로 추앙받았었다." S는 더이상 신에 대해 알고싶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상님께 인사했다.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슬픔에 의한 비장함ㅡ
사람에 의해 즐거웠고 행복했던 자신을 기준으로 슬픔을 느끼는 것이다. 슬픔을 느끼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슬픔을 느끼는 대신에 숭고함을 느껴 슬픔을 더욱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이다. 슬픔 안에 소중한 감정들이 내제되어있어서 소중한 것으로 찬양되며 비장함의 근본이 된다. 슬픔을 통해서만 비장해질 수 있다. 그렇게 비장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ㅡ죄ㅡ

어른은 다 알고있다는 생각에 어른의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지만 사실은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똑같이 죄를 모른다. 결국에는 어른은 다 알고 있다는 오만이 죄가 되는것이다. 사실은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똑같이 죄에 대해 무지한 인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죄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죄이며 세상을 아는것만이 선에 해당된다.

ㅡ창조ㅡ

아무것도 창조할 수 없는 인간은 질려버린다. 창조는 싸움이며 싸움은 창조이다.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이 창조하거나 창조한 사람이 싸움에서 승리한다. 파괴하는것은 창조이다. 새로 창조하기 워해서 파괴되는것이다. 파괴된 잔해는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물로 세워진다. 창조할 수 잆다면 싸울필요도 없어지며 현재에 인생에 만족하게되어 의욕을 잃게된다. 창조가 사람을 살 수 있게 해주며 최고의 가치를 갖는다.

ㅡ고인물의 어른ㅡ

고인물에서 썩은 냄새를 풍기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을 안주시키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한계를 갖는 인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를 하지 못하게 된다. 한계가 정해진 완성된 어른은 완성되었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고인물의 인간은 스스로에게 갖는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는다. 고인물의 인간이은 자기자신에게 확신을 갖게 되며 심판자로 변신하게된다. 자신은 옳고 타인은 틀렸다는 것에 우월감을 갖는 인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많은것들을 채우다보면 사람은 자기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꼰대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되기전에 자기자신을 살해해서 생명만을 남긴채 모든 것을 백지상태로 비워야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새로운 생명이 자신에게 들어오게 되어 순환하고 정화된다.

ㅡ유행ㅡ

유행을 기준으로 하는것은 다른 유행이 올때 힘을 잃는다. 유행은 여러 가치가 순간 마다 서로 힘을 잃고 힘을 얻는 불안정한 것이다. 모든 가치는 언젠가의 유행을 내포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가치는 없다. 하지만 기행까지 가치가 되는것은 아니다. 기행은 한번 반짝 등장했다가 버려지는 가치이다. 모든 유행이 사실은 기행일수도 있는것이다. 유행은 하나의 가치를 정점을 찍고 다시 버려지는 기능을 하며 확고한 유행은 문화를 형성하기도 한다. 최고점을 찍은 유행은 역사가 된다.

ㅡ세상이 우주의 중심이다ㅡ

세상은 프로그램과도 같다. 프로그램을 위해서 컴퓨터가 존재하는 것처럼 세상도 이와 같이 세상을 위해서 우주와 만물이 존재하며 세상이 우주의 중심이 된다. 기존의 세상은 무한한 우주에 비해 보잘것없다는 세계관을 역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통해 세상은 무한한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고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고를 통해 현실은 힘을 갖게된다. 이러한 세계관을 통해 인간의 행동과 말도 세상의 중심이 되는것으로 간주하게되며 세상은 현실성을 흭득하게 된다.

ㅡ후회ㅡ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다. 죽음에도 생명이라는 가능성이 있으며 생명에도 죽음이라는 가능성이 있으며 빛에는 어둠이 있고 어둠속에 빛이있기 때문에 반드시 후회를 하면서 살아가게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갖는 세상에 공포를 느꼇던 자신을 크게 후회하게 되며 무한한 가능성에 의해 사람을 상처입힌 자신을 크게 후회하게 되며 무한한 가능성에 의해 망가져버린 자신을 크게 후회하게 된다. 소중함은 당연게 치부되며 오직 후회만 하게 된다.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후회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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