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의 칼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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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서 달라지는가.

  • K
  • 2020-04-11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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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의 노컷 뉴스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성공은 결코 자기보존의 합리화와 부당한 자가당착에서 올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하고 동의하는바가 큽니다.

편집장이 소위 극렬 민주당.지지자들로부터 공격받는다는 애기를 듣고 분노와 위기를 느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리에겐 복잡한 정치적 투쟁과 역학이해관계 속에서도 여러 여론 담론 그리고 무엇보다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나름 사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중계몽이란 이름으로 다수를 기만하는 어용 즉 후안무치한 애기만큼은 인물과 사상이 꼭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인물과 사상을 지지하는 대중이 많은을 꼭 가억해 주세요.

여론이 현실은 만드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여론이 진실을 외면하기에 결과가 대중의 기대를 배반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론몰이가 강력한 무기가 된 의식 미디어 시대. 이얼때 남들과 같은 여론 설파전이 아니라, 여론 증명에 힘써 주십시요. 기대하며 지지합니다.

4.10 사전 투표장서 발견 한 글.

시대유감 진실부인 증강부증

누구를 만나서 달라지는가.

새로이 앞으로의 길을 예비할 자가 오기를.

정치인, 선동가 그리고 그 추종자 집단들이 우리 사회 전체를 무지와 혐오로 마비시킨 지금의 시대. 누구를 위한 집권인지 모른 체, 승리의 과실이 자신들에게 돌아온다고 믿는 군중의 착각과 우매. 어린아이들조차 집권이라는 이름으로 악을 덮어주어선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

어떤 현시가 발생치 않는 한, 우리의 다수가 그릇된 관념 속에서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 시대가 될까 두려움.

우리나라에 다시 한번 희망이 싹트기를 간절히 바람.

인기와 영향력을 탐하지 않고, 주위의 불의와 유혹을 끝까지 물리치며, 오직 마음의 옳고 그름의 목소리만을 따르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자의 일도 자신의 것처럼 여기며, 미래를 위한 가망과 열정을 일으킬 사람을 찾아내는, 그런 믿음을 지키는 사회의 의식 수준.

지금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지를 계속함.

그리고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자신들이 인정하는 만큼이라도 바꾸길 바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하는 것만큼만 바꿀 수 있음.

우리 민주와 개혁의 정신은 결코 자기 자신의 말살과 몰락에 대한 공포로 인해 지탱되는 것이 아니라, 암흑 같은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승화시켜 승리하는 의지에 의해 지속함을 이제라도 증명하길.

누구를 만나서 달라지는가.

같은 선상의 목표가 있는가.

Cui 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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